GAREET
CERTIFICATE
GAREET NO.*J5*6F9
| GAREET BLU | Metal Black / 100 days |
|---|---|
| 의뢰일자 | 2025년 01월 07일 |
| 완성일자 | 2025년 04월 17일 |
| 모델명 | GAREET BLU Metal Black - AG925/KG24 |
| 사이즈 | 19호 |
| 관계 | 친구 |
| 목적 | 우정 |
|
깡순님이 제작을 의뢰하시면서 지콥님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2025년 이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숫자임. |
|
시간쌓기
첫 번째
01. 깡순님이 기억하는 지콥님과의 첫 만남, 첫 인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코딩 배우다가 만났어요. 괜히 나한테 잘해주고 알려주려 애쓰고.ㅋ
나도 모르는척 하기 힘들었던 거 알지?
코딩 배운다고 들이댔다가 학원에서 배운건 하나도 기억안남.
나중에 이구럭저구럭 어쨌든 익숙하게는 됐는데.
지콥이가 애써준 덕이겠지? 어쨌든 나한테 알려주려고 미리 예습 복습 철저히.. 귀염..
나도 모르는척 하기 힘들었던 거 알지?
코딩 배운다고 들이댔다가 학원에서 배운건 하나도 기억안남.
나중에 이구럭저구럭 어쨌든 익숙하게는 됐는데.
지콥이가 애써준 덕이겠지? 어쨌든 나한테 알려주려고 미리 예습 복습 철저히.. 귀염..
2025.01.14 12:04:59
두 번째
02. 깡순님과 지콥님이 나눈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혹은 앞으로 꼭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무려 Casetify !
귀여운 치이카와 컬랙션.
친구들이 귀엽다고 난리나서 하나씩 산다고.. 남친 부럽다고..
핸드폰 케이스 보다 립서비스 선물 받은 기분이라서.
커플로 들고 다니니까 더 예뻐서 좋음.
귀여운 치이카와 컬랙션.
친구들이 귀엽다고 난리나서 하나씩 산다고.. 남친 부럽다고..
핸드폰 케이스 보다 립서비스 선물 받은 기분이라서.
커플로 들고 다니니까 더 예뻐서 좋음.
2025.01.21 14:13:49
세 번째
03. 지콥님께 어울리는 반려동물은 어떤 것일까요?
꼽등이 재롱쟁이 쵀액~ 천재견!
깡미 조흐미 엑스펠리아르무스 얍!!
포그랑 까페에서 죙일 시간보내기 돌입.
깡미 조흐미 엑스펠리아르무스 얍!!
포그랑 까페에서 죙일 시간보내기 돌입.
2025.01.28 14:39:24
네 번째
04. 지콥님의 외모나 패션등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깡순님이 추천해 보고 싶은 취향도 있을까요?
내가 추천하는 스타일은 올블랙!
역시 남자 패션의 간지 제왕은 올블랙이 정답이지.
스키니 바지에 오버사이즈 핏의 셔츠
목 사이로 살짝 비치는 흰 티! 작살!
역시 남자 패션의 간지 제왕은 올블랙이 정답이지.
스키니 바지에 오버사이즈 핏의 셔츠
목 사이로 살짝 비치는 흰 티! 작살!
2025.02.04 14:06:59
다섯 번째
05. 지콥님을 보면 연상되는 위인이나 연예인등 유명인은 누구인가요?
일론 머스크 같은 천재성!
트럼프 같은 무모한 광기!
손석구 닮은 외모!
트럼프 같은 무모한 광기!
손석구 닮은 외모!
2025.02.11 18:16:40
여섯 번째
06. 지콥님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항상 고마움 또는 미안함을 떠올리는 에피소드가 있었을까요?
걍 내가 원하는 콘서트면 콘서트
뮤지컬이면 뮤지컬 모두 함께 해주는 기특이..
맨날 고마운 거 알지?
뮤지컬이면 뮤지컬 모두 함께 해주는 기특이..
맨날 고마운 거 알지?
2025.02.18 17:24:11
일곱 번째
07. 깡순님에게 지콥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나쁜 말이기는 한데 잠못들게 만드는 진짜 미친놈임.
요즘 살이 빠져서 걱정.
진심 얼굴 사라질것 같애 ㅠㅠㅠㅠㅠㅠㅠ 나 속상해 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미남 테라피 하고 있음. 흠흠흠..
요즘 살이 빠져서 걱정.
진심 얼굴 사라질것 같애 ㅠㅠㅠㅠㅠㅠㅠ 나 속상해 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미남 테라피 하고 있음. 흠흠흠..
2025.02.26 10:32:34
여덟 번째
08. 깡순님이 지콥님께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빨랑 결혼하는 것도 능력이라눙
자세한 이야기는 꼬옥 일기장에 남기도록!
매일 매일 쌓여가는 일기장 훔쳐보며 키득키득.
이번주는 개껴
자세한 이야기는 꼬옥 일기장에 남기도록!
매일 매일 쌓여가는 일기장 훔쳐보며 키득키득.
이번주는 개껴
2025.03.04 12:57:49
아홉 번째
09. 깡순님께서 GAREET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의미있게 느꼈던 것은 무엇일까요?
걍 재밌음. 그리고 맛있음.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에그타르트를 함께 먹는 느낌.
디저트로서의 최애 조합에 버금가는 존재감.
새로운 맛을 찾게 되었음.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에그타르트를 함께 먹는 느낌.
디저트로서의 최애 조합에 버금가는 존재감.
새로운 맛을 찾게 되었음.
2025.03.11 16:23:24
열 번째
10. 마지막으로 깡순님께서 지콥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혹은 새롭게 느낀 감정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진짜 진짜 진짜 100일동안의 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줬어요. (아직 조금 안됐지만.. 뭐 내맘대로)
마음의 정화 제대로 하고, 이거 실물받고 선물할때면 기절해버릴꺼임.
생각만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우리는 이제부터 찐으로 진짜 진짜 진짜 행복해야만 해요.
마음의 정화 제대로 하고, 이거 실물받고 선물할때면 기절해버릴꺼임.
생각만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우리는 이제부터 찐으로 진짜 진짜 진짜 행복해야만 해요.
2025.03.19 17:46:57
RECORD
깡순님
10/40
124/1000
지콥님
10/40
124/1000
지콥님
10/40
124/1000
깡순님
10/40
124/1000
지콥님
10/40
124/1000